'폐암 스토리기' 김철민 봅시다

폐 암 내용기에서 투병 중인 개그맨 겸 가수 김철민(53)이 개 구충제인 '펜 벤더 조르반'복용 전후를 비교한 CT결과를 공개했다.하나 7개의 오후 TV조선'탐사 보도 세븐'에 출연한 김철민과 벤더 조르반 복용 후 하나 오난 건강의 변화를 밝혔다.김철민은 그동안 펜벤더졸을 복용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난해 펜벤더졸을 복용한 사실을 알렸으며 같은 해 검사서까지 공개했다. 김 철민은 그냥"펜 벤더 조르반을 먹고 종양 표지 자수치가 200정도 오전 아진 "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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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날 방송에서 "자신이 과 가족 또는 가까운 쪽이 암 말기 판정을 받으면 과연 (펜벤더졸을) 안 먹겠느냐"며 "항암이 더 심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항암하면서 더 좋은 게 과인이 오면 지켜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펜벤더졸을) 먹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그는 또 목 sound도 돌아왔고 체력도 돌아왔다. 뛰지는 못하더라도 빨리 걷기는 있다","항암이 4, 구충제가 6과 의견. 실제로 체험하고 느끼는 것은 그렇다." 김철민의 CT를 본 영상의학 전문의의 의견도 추가됐다. 전문의는 "폐에 있는 폐암이 가장 적다"며 "간은 확실히 좋아졌다"고 했지만, 이런 효과가 펜벤더졸의 효과라고 단정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또 김철민은 항암치료를 함께하고 있다. 하나반 의사들은 항암 치료작용으로 볼 것이고 그것이 합리적이라고 전했다.김철민은 방송 후 제 SNS에 글을 올렸어요. 그는 암 투병을 반드시 이겨내고 한국의 조티펜스가 되겠다며 김철민 괜찮다고 썼다.펜 벤더 조르반은 미국인 조 티 펜스가 이것을 먹고 3개월 만에 암세포가 사라졌다고 주장하고 국내까지 관심이 집중됐다. 조티펜스의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펜벨다졸을 복용하는 암 환자가 늘어나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과인서 펜벤더졸 복용을 경고했습니다.식약처는 "유튜브 등을 통해 유포되는 펜벤더졸의 항암 효과와 안전성 관련 주장은 증명된 사실이 아니다"며 "펜벤더졸은 최근까지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가 없으며 오히려 간종양을 촉진시킨다는 동물 검토 결과 등 상반된 보고도 있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파이낸셜 뉴스 banaffle@fnnews.com윤홍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