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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프로필 사진 촬영 및 표정 스튜디오 속 천의얼굴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2. 18:52

    배우 프로필 사진 촬영이란? 거의 매일 배우들이 갖는 질문이다.프로필 사진 촬영이 너무 어려워요. 영상보다 사진이 더 어려운 것 같아요.하지만 사실 이 점이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 것 같아요.영상이 사진보다 어려워?아니다와 같은 원리다.사실쉽게,생각,각,한,나라배우란그공간의분위기를만들어내는존재가아닐까요?그렇기 때문에 스튜디오 내부에 자기 분위기로 채워지는 존재가 진짜 배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물론 그렇다고 단독 책으로 독고다이로는 안 되고, 용대본을 읽을 때 상대와 호흡을 맞추듯 낯선 공간에서 함께 작업하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듯, 다른 사람이 지켜볼 수밖에 없는 매력을 지닌 존재. 슬쩍 자신의 분위기를 덫에 놓고 하나로 맞추는 게 배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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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프로필 컨셉트란? 배우에게 프로필 컨셉은 의상을 변경함과 동시에 헤어스타일을 하나 바꾸는 것인데 왜 굳이 컨셉별로 촬영을 할까요?정장을 입은 여성에게 오무이의 모습을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그래서 의상과 헤어를 변경함과 동시에 캐릭터와 와인의 분위기도 바뀌고 캐릭터도 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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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배우가 할 수 있는 일? 그렇기 때문에 해야 하는 표정은? 배우는 천의 얼굴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여러 각도에서 다양한 천의 얼굴을 보여드리죠.(희로애락애락) 그래서 카메라를 굳이 따라갈 필요도 없습니다.작가님이 확실히! 맞춰주시니까요.배우는 본인의 표정과 분위기, 여러 각도에서 다양하게 표현해 주시면 각 영화 본인의 드라마에 당시 원할 때 원하는 분위기의 사진을 찾아서 앞, 옆, 반쪽, 해서 PPT를 제작할 수 있을 것입니다.~가끔 그라비아 의견으로 촬영하고 싶어져서, 무표정하게 촬영하는 경우...무표정하게 사진밖에 쓸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예쁜 표정, 무표정한 표정만 지을 것이 아니라 다양한 표현과 표정을 만들어 주시면 같은 시간 안에 같은 컷 수로 촬영해도 더 쓸 수 있는 사진은 많아진다는 것! 아시겠죠? 그러니까 본인의 표정을 알아가는 것! 이 배우라고 의견합니다.※만약 머캐팅, 에이전시용 프로필이 필요한 경우 별도 스토리를 적어주세요.~미팅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니 사진촬영도 진행합니다. 반드시 목적을 정확하게 어필해 주세요.예를 들어 배우용인지, 에이전시의 머캐팅용인지, 어느 쪽인지. 목적이 확실해야 과정도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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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배우 사진은 하나둘 반 사람과는 달라요.좀 더 까다롭다고 할 수 있어요.아나운서의 말투가 화번과 다르듯이 배우도 화번화보와 개인 소장 사진과 다를 수 있다는 것 배우분들은 아실 겁니다.아~ 배우 느낌.아시죠?^ 모델과 배우도 다르겠지요? 모두 같은 사진은 아닙니다.예쁜 건 어렵지 않아요.핸드폰으로 촬영해도 예뻐요.뭐든지 예쁘게 촬영하는 건 아닙니다.어떤 용도의 사진인지 목적에 맞는 사진 촬영은 분명 중요합니다.당터치 브라운은 목적에 맞는 사진 촬영은 영상 촬영을 실시한다.문의 허깅 <> 터치 브라운 액터 홈페이지 <<>


    위치:강남 역에서 2정거장 옆의 양재 시민의 숲 역(매헌 역)3번 출구의 문의 번호:010 3612 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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