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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유 주연 넷플릭스 영화 <페르소자신> 스틸컷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12:04

    가수이자 배우 아이유(이지은)가 주연한 넷플릭스 영화 페르소나~나쁘지 않다의 스틸컷이 유출됐습니다. <페루소 나쁘지 않아>은 4명의 감독이 페루소 나쁘지 않는 이지은을 각기 다른 시선으로 그린 총 4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입니다. 페르소나는 "탈"을 나쁘지는 않다는 이 이야기에서 "외적 인격" 역시 "탈을 쓴 인격"을 의미하는 단어이지만, 영화에서는 영화감독이 본인의 분신이자 특정 상징을 포용하는 배우를 가리키는 의미로 쓰이는 단어입니다. 이번 영화는 4명의 영화 감독이 읽어 낸 각기 다른 배우 이지은의 다채로운 모습을 포효은하는 모습이라고 하는데요. 가장 가장 아프소소<헨젤과 그레텔>,<남극 1기>,<마담 펜 독수리>등을 연출한 적이 있습니다 필성 감독은 ' 썩지 않게 매우 긴 '을 통해서 모든 것을 바칠 만큼 매혹적인 여자의 내용을 그린 것이죠. "광홍당무",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은 "러브셋"을 통해 테니스장 위의 두 여자의 불꽃 튀는 승부를 그렸다고 합니다. 단편으로 국내외 독립영화제를 석권하고 장편 최악의 하루와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은 밤을 걷다를 통해 재회한 남녀의 버릇이 나빠 느끼지 못했던 속내를 그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소공녀>에 각종 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2018년을 보낸 쵸은코웅 감독은<키스가 죄>으로서 소녀들의 갑작스러운 복수극을 담았다고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수 아이유의 오랜 팬이기도 하고(아이유의 팬이 없는 사람은 거의 많지 않지만 이 이야기예요)2018년 최고의 드라마였다< 나쁘지 않아 아저씨>를 통해서 배우의 이 지은이의 팬이 된 사람으로서 상당히 기대하고 있는<페루소 나쁘지 않아>입니다. 스틸컷만 봐도 각 작품에 완전히 녹아든 것 같은 이지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옴니버스 영화는 좋아하는 것보다는 별로지만 그래도 아이유와 넷플릭스를 믿어봐야 해요. <페루소 나쁘지 않아>는 온 4월 중 넷플릭스를 통해서 유출된다고 하는데요. 폭력성을 이유로 관람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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