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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암전 후기_공포를 향한 집착과 광기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01:51

    시독:김 진원 나온 연:소이에지, 진 성규 관람 1:2019년 08월 201(2019-95)개봉 1:2019년 08월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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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이와타>를 영화관에서 보고 기쁘지 않다고 왔습니다. 개봉과 동시에 보고 싶었는데 왠지 스케줄이 틀어져버려 작품을 쉽게 만날 수 없었어요. 거기다가 극장 스케줄도 그냥 틈틈이 하는 거기다가 극장 스케줄도. 시나리오는 너무 매력 있고 조금 기대했던 공포영화였습니다. 최근 공개된 한국 공포 영화가 하나도 없는 것 사실에 실망하고 8월의 스토리·미를 책'악화''변신'이라는 2개 작품이 뭔가 좀 공포 영화의 흐름을 하나 세우는 새로운 소재와 참신한 소재를 가지고, 나쁘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있었어요. 하지만 두 작품 모두 시사회를 소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 같고 작품에 대해 나쁘지 않기 때문에 한 가령은 대단한 작품이라 숨기는 것인가 하는 마케팅에 신경이 쓰였는데 먼저 공개된 암전은 아쉽다는 평가가 지배적이고, 또 하나라도 나쁘지 않은 실패작으로 남는 작품이 됐습니다. 그럼 저는 이 작품을 어떻게 봤을까요? 남들과는 대등하게 달랐던 제 영화 <암전>의 리뷰를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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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영화라는 집착, 아주 짧은 러닝터입니다. 서예지와 진선규가 공포영화에 대한 마음가짐에 대한 굳은 결심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쩌면 저는 이 작품으로 감독이 밀어닥치는 영화를 향한 두 배우의 공포에 대한 집착에 대한 평가를 후하게 주고 싶어요. 힘들고 고된 삶의 끝에 우연히 만과 자신의 마음을 치유해준 공포영화. 그런 공포 영화를 1개 만들고 싶다는 동경. 남자는 그렇게 죽음을 부르는 플레이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단편 영화 한편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어느새 그 세월이 10년.이제 정말로 장편 허그 와잉눙 보이고 줘야 할 때. 마음은 바쁘고 어수선하지만 정작 시과의 리오는 더디기만 하지만. 어느 날 우연히 술자리에서 만난 죽음을 부르는 영화 이야기를 들은 여자. 그들이 보여서 주는 공포 영화에 대한 마음가짐은 바로 스토리에서 아주 특별합니다. 대등한 위안과 대등한 희망 그렇게 죽여줄 작품 하과인을 남기고 싶은 마음까지. 하지만 남자는 망가졌고 여자에게 경고해요. 절대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안 된다고. 종교 하과의 오늘부터 믿고 하과인님께 기도과 과일을 드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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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착을 넘어선 광기 볼 수 없는 영화에 대한 호기심과 집착, 그리고 넘어선 광기가 여성을 점점 공포의 심연으로 몰아넣습니다. 당초 아내 썰매가 갑자기 개봉을 결정했을 때 이 스토리의 설정 하과인은 황당하다고 생각했다. 과연 이길 수 없는 설정을 감독이 어떻게 이끌어 갈 것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두 배우가 보여주는 영화에 대한 집착을 넘어선 광기는 바로 스토리로 훌륭하게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설정의 재미도 꽤 과잉으로 표현해 버렸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문제의 현장과 최근의 공간 등에서 갑자기 과인타과인은 공포의 검은 그림자를 그리는 방식이라든지, 파운드 프티지의 형식을 빌린 영화적 믹스도 그리 과잉하지 않습니다. 적어도 이 감독의 이후 공포영화는 과연 어떤 영화 최초일까 하는 의문이 들죠. 그래서 적어도 제 기준에서 덜 무섭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공포영화라는 장르의 형식과 변주에서는 어느 정도 성공하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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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미_공포장치에 대한 아쉬움=대나무 울림을 노래하는 공포영화라는 제목으로 한순간 그 남자의 영화 <이와타>는 매우 난해한 에피소드를 양산해 화제가 됐지만, 결국 소리만으로 남은 채 지금은 누군가의 술자리 안주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안주가 될 때로 그 남자는 나쁘지 않게 만든 <암전>으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거죠. 아내 소리, 미정(서예지)이 재현(진성규)을 찾을 때만 해도 뭔가 대단한 한 방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팽배했어요. 영화적인 미장센도 그렇고, 그래서 공포영화 특유의 그 억눌려서 섬뜩한 어둠이 주는 쾌감 같은 것도 아주 잘 살렸거든요. 하지만 결국 이 작품 역시 관객에게 외면당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스토리를 잘 하면 클래식에 공포의 장치를 다뤘다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은 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너희도 나쁘지 않고 안일하고 아까운 공포의 장치를 심어주고, 게다가 너희 그 장치를 드러내 보여주는 것입니다. 뭔가 이전까지 보여 주었던 코시함이 한순간에 사라져버려, 단지 우리가 늘 만나본 적 없는 국한 공포영화의 전형적인 모습에 종반으로 치닫는 느낌이다. 스토리미로 갈수록 그대들의 무호러 영화 매력은 사라지고 어정쩡한 영화가 되어버린 것 같아 아쉬웠어요. 엔딩의 미정 라스트 씬은 심오하다. 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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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rning: Do Not Play 영화 쪽에 크게 필모가 드라과 되어 있지 않았던 서예지의 성장이 놀랍네요. 굉장히 <암전>의 미정이란 캐릭터와 잘 어울리네요. 그냥 예쁘고 여린 것 같은데, 칸도 있고 아주 젊은 캐릭터도 소화할 수 있어서 놀랐어요. 게다가 서예지 캐릭터가 공포영화와 싱크로율이 대체적으로 잘 어울리는 상상도 했어요. 진선규도 한도도 큰 비중은 아니지만 영화적인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기 때문에 인상적으로 그려지지만 특히 과인 전반부의 재현에 무척 놀라고 충격적이었습니다. 비주얼도 그렇고 그래서 섬뜩한 광기의 눈빛도 그렇고 스토리예요.이전에 "미확인 동영상: 절대 클릭 금지"라는 작품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영화를 보지 않았는데 소재의 호기심에 관객들이 상당히 과잉이 돼서 흥행에 성공한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그렇듯이 언젠가 절대적인 유지 스토리라고 하면, 반드시 사람은 그것에 집착해 보고 싶어 하고 궁금해 하고, 그리고 정스토리의 결국은 사건이 하나의 어과가 되는 것입니다. 이 작품 '이와타' 또한 그렇습니다. 영어 제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경고를 그렇게 가혹하게 하지만 결국 미정은 그것에 대한 집착과 광기를 멈추지 말고 어떤 하과의 반드시 죽어가야 끝을 맺는 스토리입니다. 전반부의 신박함이 후반부로 갈수록 과민한 평이함으로 전락하긴 했지만 그런 와중에도 한 번쯤은 보실 수 있는 작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궁금하시다면 빨리 이 작품은 영화관에 가서 만과라고 생각해요. 이상으로 영화 암전의 후기를 마칠까 한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다.


    공감대는 아주 나쁘지 않아요.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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