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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지스시 하나상기록 _ 머쓱타드 하나기 / 과인의 펭수 JTBC 박성태 기자님 / 탄수화물이 곧 인성임 / 던킨도댁츠 크리스마스 / 집순이 주이말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05:28

    예전처럼 일기 쓰는 소견은 없었지만 그저께 쓴 일상기록에 적힌 댓글을 읽다가 창피해서. 그 부끄러움에 쓰는 일기입니다. 그렇습니다. 5kg 빠뜨렸는데 대단하죠. 칭거들 사이에서 의지박약의 아콘 같은 나였는데. 그런 제가 어떻게 체육을 시작, 식이를 조절하고 5kg을 제외하고 저도 제 스스로 작은 강아지지만(웃음)저는 전혀 엉터리 다이오토 없는 말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아가리 다이어터가 아니라 최근 몇 년 동안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말한 적은 없습니다. 다이어트한다고하면진짜로해야되는성격이니까요.어쨌든마음을정해서한다라고말하는이상,하긴합니다. 저는 본래 이런 지식인이 아니었기 때문에 원래 모습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돌아올 생각이었지만 막상 5kg이라는 숫자를 보게 되니 저도 모르게 짜증 났는지 체육과 식사 관리에 강박을 느끼고 스트레스가 너무 자신 더요? (없는 스트레스도 만들고 잘 받는 편) = 네, 그러다 말고삐를 풀어먹었다는 이야기


    돌아오는 길에 요구르트 사러 들른 마트. 전체적으로 먹고 싶은데 사지 못하고 구경만 하고 다닌 눈 덮인 도넛 사건 얘기였다. 귀여운 눈을 마주쳤어야 했는데, 저 귀여운 눈동자가 며칠인가 발견됐어. 던킨도너츠에 입장하는 순간 앞서 거의 매일 야간에는 운동도 식이조절도 안 해!라며 마음이 아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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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식사를 조절할 수 있다고 해서 먹는 양이 많이 줄었지만 원래 계란과일의 대식가. 푸드파이터거든요. (계란 빵 3개+소시지 빵 3가지 잊지 마세요 헤헤) 도넛 세 개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데... ■ 커피는 네소 디카페인 캡슐. 맛이 없어서 한 모금 다 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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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언 다 받아 적으세요. 여러분 📝인성은 탄수화물부터 자신있는 것... 가슴팍을 깊게 새깁니다 내 감정 속에 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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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하면서 볼 때는 '뉴스캐케가 안 끝나잖아'라고 짜증도 좀 났던 것 같은데, 운동하면서 보니까 마지막 비하인드 뉴스 코그데까지 시간 깜빡인다. 엔기위가 끝날 시간이라고? 유투브가 안 좋아서 영상을 잘 안 봐서 펜스를 잘 모르겠어.전에 비하인드 뉴스에서 박성태 기자가 펜스 뒷조사(?) 해줘서 관심을 갖고 있었고. 변함없이 정예기 그다지 흥미없지만, 펜스 유행 노래가 되게 나쁘지 않았는데? 나쁘지 않아. 혼자 자산전 박정민 편에서 펜스매거진라비아 촬영을 한 걸 보고 깜짝 놀랐어.다들 펜스 제품일 때 나쁘지 않은 박성태 기자님이 껴안습니다. 원래 박성태 기자님의 팬인데 박성태 기자님은 펜스를 닮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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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안 하고 먹고 싶은 탄수화물도 먹고 이렇게 천천히 뉴스 시청하니 댁도 행복해. 엔딩곡도 힐링의 어린이콘 옥상달빛으로 마무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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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얼마나맛있을까더오래꿀먹고싶어서바로VOD결제알라딘네,지금까지알라딘안본사람여기있습니다. ^^​ ​ 이 전에 겨울 왕국 2가 저 온 것이 드디어 겨울 왕국하이 처음 보았지만 개인적으로 나온 노힘헥노지에무과 조금 놀랐 쟈냐. 정확하게 나의 개취는 아니었어. 하지만 알라딘은 제대로 취중(취중포인트 80%가 바이러스 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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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아이슐리를 가게 되서 다시 한 번 망할 계획 다행인 것은 고기도 괜찮지 않지만 아이슐리도 괜찮지 않아."자네, 뭐 하나 예쁘지 않지만 사탕을 주시는 핌프님 일어나세요.정말 싫어하잖아?" "얘는 하나, 세시 반에 사이클을 타고 나는 여섯 시에 스텝퍼를 밟고 출근하면 ᄏᄏᄏ 서로의 실패를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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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좋아요. 어차피 우리 인생 항상 실패의 연속이었으니까 이제 댁에 익숙하니까 아무렇지도 않네요?(쓴웃음) 내일 다시 도전할게요.인생 '도전뿐'이라고 끝내지 말아줘.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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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행하지 않을 거예요. 행복하다는 스토리 예오 그러면 오전 섭취는 민트초코 도넛이 좋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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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기올 버터 나이프는, 이렇게 부드러운 베이커리, 슬라이스에도 좋은 소리. 던킨요도너츠 맛있지. 역시 먹고 싶다. 뒤 디카페인 캡슐은 아이스로 마셔야 맛있고, 자기@.@!!!!​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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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녀석은 바보인가 지금까지 에어콘의 공청기능은 언제나처럼, 희망에 따라서 사용했는데, 무풍 모드에서도 가능했었어! 무풍 청정 좋겠어. 헤헤.삼성 무풍 벽걸이 에어컨 AR07R5일 72HB추천. 여름 속사정을 스토리 잘 쓰고, 겨울의 요즘도 공청기능으로 여전히 잘 사용하는 중! 아 예전에 에어컨 전선을 빗대 설치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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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느낌이었는데(TV 담장, 벽 한가운데 전선 숨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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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이렇듯 개운하다.이렇게 바꾼 지 오래지만 이번에는 에어컨을 찍은 김에 에어컨과 평행하도록 에어컨 밑에 붙여서 설치하고 왼쪽 콘센트에서 내리는 선은 키친크로스와 패브릭 포스터로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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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플라시보 효과 1인지는 모르지만 프지 않고 좁은 집에 공청기(삼성 무풍 에어컨 공청 기능+샤오미 공청기)두가지 나쁘지 않고 돌리면 심리이 두기도 하고, 실제로 정 이야기하다. 그래서 벤타가습기도 한몫 하고 있고."아벤타 가습기가 좋은 것이 초음파식이 나쁘지 않다" 가열식은 "어쨌든 깨끗하지 않다" 분사형이라서 분사되는 그물분자를 미세먼지로 인지하는지, 가습기만 돌리면 공청기가 우우우우우우우 난리였지만 벤타는 자연기화식이라 그런 일이 없다는 점. 그렇게 해서 적당한 습도가 자연스럽게 유지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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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본인의 집-회사-집-회사의 연속적인 집순이라고, 뭐 매일 올리는 것은 온-더테이블 사진뿐이라고 하기도 부끄럽지만^(본인이라는 사람...) 쵸은이에키에서 노다메 젬)과 1은 정말 예쁜 거 같아. 과즙이 많은 사람들이 정말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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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하나석 던킨 도너츠 세개 프시고, 아침에도 1프지앙어 프숀 때문이다. 점심은 라이트로. 뭐, 이걸로 만회할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참회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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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애기슐리...세 접시 먹고 완패 그 가운데 한접시는 오이 샐러드 한잔으로 비비며 튀면 한접시의 젓가락이지만 그 전의 2그릇이 아주 양심의 가책에 직결되는 고칼로리이다.애기슐리는 아직 내 취향이 아니지만, 그래도 발군의 맛이 있었고, 그것은 바로-떡사과 카르보쟈신라 떡볶이. 떡볶이는 톡 쏘는 자신에게 매우 자신감도 상큼했고. 까르보 더 신라 떡볶이도 먹고 싶다... 녹미채와 흰쌀을 함께 조금 연하게 볶은 볶음 요리사에다가 부추긴 간장을 비벼 먹는 그 맛은... 겐지 취저 소음 확실히 양이 줄어서, 세 접시 먹고, 토할 만큼 배가 불러서, 바로 가져간 효소 한 포를 꺼내 입에 갔더니 털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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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론이네 집에 가서 신서유기 같이 보기로 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자꾸 삐진데 있어서 운전이 안 된다고? (폼롤러가 하고 싶어) 뽀무 로라)집에서 조용히 뉴스 보면서 1시간 운동하며 새 서유기 시청 이번 새 서유기 핵의 젬이었던 자신 ᅲᅲ 다음 주 조·존 벵이쵸 준 산초 프리덤 🗽에 계속되는 조커 🤡 기대하기는 할 수 없으니까 이번 주에 젬째 감아 주게 두고 봐두​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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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나는 요즘 '트럼프로 대표되는' America가 더 억지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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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못지않게 막무가내긴 하지만(웃음) 거짓없이 부탁이니깐 좀...^* 할 생각 없어


    누가 전두환 좀... ■ 새 서유기가 끝나면 바로 씻고, 혼자 사는 시청 YouTube를 못 보고 뉴스 외에는 거의 텔레비전을 보지 못할 내가 금요일의 이 2개의 예능 프로그램이 큰 즐거움.​ 기안 84Dazed사진집의 에피소드 겨우 나왓넹. 이걸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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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안 84모델 84🤭 스타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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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다이어트 자극 짜는 것이 좀 현실감 없어 보였지만, 기안 84사진 찍은 것을 보니 다이어트 자극 된 자기만 글에.(사실은 최고의 다이어트 자극 매단 나의 과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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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 론이 나홍상 기안 84사진 보지 않다 길레데이쥬도우링크 보냈으나 알지 못하고 찾아보지 않았다고...나도 모르게 빠졌으면 좋겠다😊데이쥬두 첫 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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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젯밤 자신 혼자서 살아가는 기안 84 보고 자극되어 아침에 1어, 본인 자마자 운동을 하려고 요가 매트 자거나 당싱로 한때 때 넘게 누워서 밍키죠크 요동 하하하 ​ 겨우 1어, 본인 한때 시 딱 홈토우과 세탁기 건조기까지 세탁물 정리하고 그릇 정리도 좀 하거나 점심.어제는 애슐리에 잘 싸서 먹어서 오건의 매일같이 식사 조절 근데 왜 어제 애슐리에서 먹은 탄수화물보다 내가 만든 샐러드가 더 맛있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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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는 매년 1개 먹는 샐러드인데 고정된 스토리로 오항시이 특히 맛있었어.어항시금치를 볶아서 그런가.​ 깊은 샐러드 볼에 숨을 살려서 신중하게 볶아 낸 시금치를 그다 sound와 그 위에 데친 크이노아와 병아리 콩 2숟가락씩 넣어 주고 호두, 아몬드 브라질놋 잘게 썰어 넣고, 발사믹 드레싱을 넣어 드레싱이 고루 섞여게 시금치 눙치며 잘 혼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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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믹 드레싱은 위 두 개 사용.피니 발사믹 식초 4잎의 퀄리티+코브 람 리자ー브호지불랑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하나 ​ ​ ​ ​. 샐러드를 그릇에 담은 후, 반숙으로 익힌 계란을 넣고 새우도 데쳐서 샐러드 위에 얹고 완성.버섯과 병아리콩은 삶기 귀찮지만 삶아 전기냉장고를 넣으면 언제든지 간편하게 꺼내 먹을 수 있다. 마음이 든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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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어디 안가고 집에서 쉬는게 가장 큰 행복.길게 오랜만에 P.F 양초 인센티브 피워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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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적인 시간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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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석 1열과 함께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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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르트+그래놀라+조댄스 시리얼+꿀 + 골드키위 ⇒이것으로 야간밥을 해결.​ 화요일에 골드 키위 6개들이 이 두개의 팩에 사다 놨는데 키위가 세개밖에 안 남 앗아 넨. 일주일은 먹을 줄 알았는데 그 전에 동본이었구나. 다음주는 사과랑 바보 본인 살까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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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실에 식초를 뿌려 놓는 것을 좋아한다.윤초가 사라지기 전에 바로 저녁 체육 마치고 씻어야지 그럼 이만 체육하러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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