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2020 펭수달력 - 보기만해도 자네무 괜춚아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8. 14:54

    오랜시간 기다린 끝에 받은 펜스 캘렌더를 주문하는데도 시간이 걸리고, 받는 데에도 시간이 걸리고, 댁이란 놈!! 그래도!!! 기다릴 수 있다고!! 이렇게 귀여운데 ᅲᅲ일러스트 버전이랑 실사 버전이 있던데, 둘 다 살까 생각하다가 그냥 그런대로 실사 버전으로 골라! 두개 구입해서 하자신은 동생에게 주고 하자신은 제가 가지고


    >


    마그네트 형태로 되어 있어 퀄리티도 좋다. 좀 더 딱딱한 소견이니 비싼 값을 제대로 하겠습니다. 사진과 캘린더 부분이 나누어져 있으니 그 달에 맞춰 펴도 되고 마음에 드는 사진으로 펴도 된다.


    >


    달력이 든 스티커


    아까워서 못 쓸 것 같아서 소장만 해야지 아니야... 일기 쓸 때 써?


    >


    사실!!! 캘린더를 산 가장 큰 이유!!! 이여권사진!!!그이쁘지않아요? ᅲᅲ


    날개를 조용히 모으고 있는 걸 보세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번호가 88인건 펜스의 생일이 8월 8일이기 때문일까? (펜스의 생일이 8월 8일인것은 펜스의 도서관편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도서관을 사용하려면 도서관 회원증을 만들어야 하는데, 거기에 생일을 기재하는 곳이 있어서 방문 그날을 생일로 정해버렸습니다. 이슬옛날에도 PD님이 펜스 몸매와 비슷한 것 같다고 ᄒᄒ)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영상 보긴 합니다.https://youtu.be/ZH6w_a7u4KU


    다시 달력으로 돌아와서


    >


    한장에는 이렇게 예쁜 문장과 펜스 사인이 딱!!


    >


    지금은 거의 기억하고 있는 펜스 프로필


    >


    펜스야. 목표가 없다고 했잖아.그런데 달력에 목표라니... 그래서 나는 빈칸으로 놔두자.


    >


    여동생~~ 귀여워!!


    >


    >



    >


    사진 뒷면에는 이렇게 펜스의 명언이 딱! 펜팔..나쁘지 않아. 나쁘지 않아.


    >


    >


    이번에는 역시 어떤 상품이 나올까? 아~~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