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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율주행차가 도심을 가른다' 경기도 판교에서 열리는 세계 최초 자율주행모터쇼
    카테고리 없음 2020. 3. 19.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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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자 없이 달리는 자동차, 스스로 판단해 움직이는 자동차... 요즘은 상상 속의 드림카에 불과하지만 점차 현실로 다가오는 자율주행차 소식은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그런데 경기도를 넘어 신라를 대표하는 최첨단 도시를 자부하는 판교에서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가 달린다고 합니다. 도심을 수놓는 자율주행 모터쇼 뉴스 판교로 날아가자!


    - 1정: 20코 7.하나하나.하나6.~하나하나. 하나 8.-장소:경기도 판교 제로 시티 제1원 이번 자율 주행 모터쇼에서는 자율 주행 차의 시연과 시승, 레고 자율 주행 차의 콘테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가 준비되어 자율 주행 관련 산업의 흐름을 소개하는 미래 도시의 비전을 제시하는 산업 박람회와 국제 포럼도 열린다. 특히 모터쇼 개막 오프닝으로 진행되는 싱크로·나쁘지 않은, 아이즈드·드라이빙은 음악에 맞춘 자율 주행차의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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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 자율주행 행사장에서는 뮬러 달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자율주행차 시승회, 온라인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직접 자율주행차를 시승하는 시승회는 관람객들에게 크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시승회는 모터쇼 기간 중 12시부터 14시까지 운영된다.


    - 프로그램 2! 자율주행자동차 VS 인간미션 대결 프로그램은 낙하물 피하기, 공사표지·보행자 인식, 속도 제한 등 다양한 교통귀추 하에서 자율주행자동차와 인간이 별로 나쁘지 않고 정확하게 운전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사전응모를 통해 초보운전자, 여성운전자, 고령운전자, 5년 이상 운전경력자, 프로카레이서 등 자율주행차와 대결할 다양한 운전자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EV슬라롬대회도 사전신청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프로그램세트!대학생이포뮬러경주대회,국내자동차공학및메카트로닉스전공학생들이직접제작한이파워트레인을장착한포뮬러카로경주를하는행사입니다. 모터쇼 기간중 가동/제동 테스트, 차량의 기동성과 핸들링을 평가하는 오토크로스, 때때로 서킷을 도는 내구 레이스, 그리고 차량 설계에 대한 발표대회 점수를 합쳐 우승팀을 선정하고 1천만원 상당의 상금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인터넷!레고 자율 주행 차 콘테스트 기업 지원 허브 1층의 국제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아실에서는 17,181량 1량 1동안 초등부 및 중 고등부 학생을 대상으로 레고 자율 주행 자동차 대회가 열립니다. 참가팀은 사전에 프로그래밍하여 조립한 지능형 로봇 차량을 준비하고, 로봇이 선수의 개입 없이 스스로 판단해 경기장 트랙에서 주행, 평형 주차, 요철 구간 통과 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대결을 펼칠 예정입니다. 그 외 야외주차장 1대에서는 전기스쿠터, 전기자전거, 전동보드, 전동휠 등 다양한 스마트모빌리티를 전시하고 이를 활용한 시연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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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는 단순한 본보기부터 끝까지 가는 것이 아닙니다.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자율주행차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산업박람회 중소기업지원허브 1층에서는 자율주행산업 관련 IT중소기업과 연구원 등 국내외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하는 산업박람회가 개최됩니다. 판교제로시티 등 경기도 미래도시의 비전을 보여주는 주제관과 국내외 자동차회사와 IT중소기업이 참여해 자율주행차, 영상센서모듈, ADAS기술, V2X(차량과 차량간 무선통신), 인공지능 등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선보이는 비즈니스관으로 운영되며 자율주행자동차 관련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국제포럼 16일부터 이틀간 중소기업지원허브 3층 다목적홀에서는 행정부, 산학연, 글로벌 전문의를 초청하여 4차 산업혁명과 자율주행산업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포럼을 개최합니다. 스페셜 세션으로 자율주행 관련 중소기업의 신기술과 아이디어 제품을 선보이는 자리가 마련돼 있고, 경기도의 중점사업인 판교제로시티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세션도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모터쇼가 열리는 판교제로시티는 자동차와 도시환경이 정보통신기술(ICT)로 정보를 주고받는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경기도는 규제, 문제위험, 미아, 환경오염, 탄소배출 없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반영해 제로(ZERO)라고 이름 붙였다. 특히 오픈 플랫폼 기반의 자율주행차 실증단지를 조성해 자율주행차 테스트와 기술 연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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